화웨이 P20, 일주일 사용 후 분석

우리는 이미 Huawei P20을 직접 알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일주일 내내 내 개인 모바일 인 것처럼 테스트했습니다. 그런 터미널은 어떤 부분에서 아이폰 X를 모방한다. 예를 들어 프레임이 거의없는 화면의 노치 나 섬, 헤드폰 포트가없는 등이다. 하지만 뒷면에 밝은 색상의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기도한다. 이 모든 것은 이미 Huawei Mate 10에서 기능을 테스트하고 인공 지능이 탑재 된 Kirin 970 프로세서로 제공됩니다. 그리고 650 유로 의  경쟁력있는 가격으로 .

화웨이 P20

화웨이 P20에서 사진의 재 탄생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마케팅의 전형적인 과장이지만 화웨이가 사진 측면에서 그 자체를 능가했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P20에는 P20 Pro와 같은 세 대의 카메라가 없지만 품질을 유지하고 Huawei Mate 10의 인공 지능이 배운 것을 활용 합니다 . 무엇보다 두드러지는 것은 이러한 센서와이 추가 지능이 제공하는 가능성입니다 .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인공 지능을 사용한 사진

화웨이 P20은 사진 등급 웹 사이트 DxOMark에서 102 점으로 점수를 받았습니다 . 이 테스트에 따르면 올해 최고의 모바일 중 하나 인 삼성 갤럭시 S9가 달성 한 99 개를 초과 할 것입니다. 글쎄, 일주일 동안 사용한 후에는 P20이 훌륭한 카메라를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지만 작은 글씨를 보려면 별표가 여러 개 있습니다. 그리고 화웨이 P20은 삼성 단말기만큼 자동으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지만 사진은 품질이 좋고 사용 방법을 안다면 카메라를 잘 활용할 수 있습니다 .

특히 카메라 응용 프로그램에 숨겨져있는 멋진 야간 사진 모드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또는 수퍼 슬로우 모션으로 똑같이하십시오. 응용 프로그램의 디자인에서 가장 필요할 때 손에 들지 않는 항목 . 이러한 모드는 멋진 사진과 비디오를 얻을 수 있지만 적용 방법과시기를 알고있을 때입니다. 인공 지능이 있고 도움이되지만 시스템이 완전히 다듬어지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사진을 찍을 수있는 상당히 어둡고 조명이 어두운 환경 인 해리포터를 방문 할 수있었습니다. 음, 야간 사진 모드는 뛰어난 . 해리포터의 유명한 히포그리프와 아즈카반의 포로의 깃털에 대한 정의와 같은 세부 사항은 플래시가없는 사진에서는 상상할 수 없습니다.

플래시가없는 사진에서는 직접적으로 검은 반점이되는 세부 사항과 노출의 일부를 볼 수있는 사진도 있습니다. 물론 야간 사진 모드로 좋은 품질의 사진을 찍고 싶을 때마다 카메라 응용 모드의 자세히 섹션에 수동으로 들어가야했습니다. 이 문제를 자동으로 고치기 위해 인공 지능이 있어야하지 않았나요?

이 외에도 Mate 10에서 본 것이 Huawei P20에서 개발되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제 더 지능적인 자동 촬영 모드가 있습니다 . 모바일은 하늘, 개 또는 문서를 가리 키기 만해도 프레임이 무엇인지, 그 상황에서 어떻게 반응해야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음식을 더 맛있게 보이게하기위한 약간의 추가 채도, 눈에 띄는 하늘을 위해 더 강렬한 HDR, 남자의 가장 친한 친구에게 관심을 끌기 위해 약간의 흐림 효과…이 모든 것이 즉시 자동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녀의 눈. 원본 사진에서 기울어 졌음에도 불구하고 스캔 한 시트처럼 보이도록 원근을 캡처하고 수정하는 장면 내의 문서 (Muggle이 아닌 어린이가 11 세에받는 특정 매직 카드 참조)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

그건 그렇고, 이제이 자동 인식을 설정에서 비활성화 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기뻤습니다 . 이렇게하면 사전 정의 된 장면 중 일부를 인식하고 원하지 않고 필터를 적용하여이 기능이 좋은 자연 사진을 망칠 수 없도록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빙산의 일각 일뿐입니다. Huawei P20이 실제로 주목을 끄는 부분은 인공 지능이 제공하는 이미지 안정화 와 같은 측면 입니다. 모바일을 손에 들고 달리거나 비디오의 세부 사항을 구성하는 것이 이제 훨씬 쉽고 전문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카메라 흔들림과 흔들림이 거의 완전히 제거됩니다. 그리고 장면의 움직이는 세부 사항을 정의하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고 피사체가 움직이는 위치를 예측하여 선명한 샷을 얻는 예측 초점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제 인공 지능은 효과적이고 편안하며 유용합니다 .

위에서 언급 한 별표 중 하나를 여기에 넣어야하지만 슈퍼 슬로우 모션도 놀랍습니다. Huawei P20 카메라 는 몇 초 동안 초당 960 개의 이미지를 캡처합니다.. 그 결과 전체 길이가 약 7 ~ 8 초인 동영상이 만들어져 매우 느린 동작으로 움직임이나 동작을 자세히 감상 할 수 있습니다. 이 속도에서 물체와 환경이 밝 으면 입을 벌린 상태에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서사적이고 놀랍습니다. 물론 (별표), 우리는 발명 된 픽셀이나 실제 이미지를 존중하지 않는 것과 같은 몇 가지 버그를 볼 수있었습니다. 피젯 스피너의 비디오에서 몸의 색상이 장난감의 자연스러운 궤적 밖에서 어떻게 나타나고 사라지는 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결과는 공상 과학 해커 영화의 전형적인 그래픽 결함처럼 보입니다. 이 유형의 비디오에서 최종 결과를 더럽히는 요소입니다.

그건 그렇고, 슈퍼 슬로우 모션은 제한적 입니다. 3 초만 기록되며 최종 재생에서 최대 7 또는 8까지 늘어납니다. 하지만 영상을 직접 녹화하여 원할 때마다이 효과를 적용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좋은 점은 120fps, 240fps 또는 960fps 중에서 녹화하려는 슬로우 모션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960fps 미만의 속도에서는 시간 제한이 없습니다. 원하는만큼 슬로우 모션으로 녹화 할 수 있습니다. 비디오의 어느 순간 에도 슬로우 모션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 물론 그 결과는 그다지 놀랍지 않습니다.

사진 평결

그러나 중요한 것에 집중합시다. 자동 컬러 모드 에서 사진의 이미지 정의 는 뛰어납니다 . 밝은 환경에서는 듀얼 메인 센서의 용량에 대해 불만이 없습니다. 화이트 밸런스 측정과 감도가 균형을 이루고 사진은 실제 색상과 장면을 나타냅니다. 이 밝은 사진에서 머리카락과 옷의 질감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간접적 인 햇빛이있을 때. 또한 초점과 사진 촬영이 정말 빠르기 때문에 아무것도 빠져 나갈 수 없습니다. 볼륨 작게 버튼을 두 번 눌러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고 0.3 초 ​​안에 사진을 찍을 수도 있습니다 . 이 시점에서 일반 사용자에게 필요한 모든 것.

물론 어두운 곳에서는 일이 잘되지 않고 약간의 소음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 그러나 결과는 밝고 현실적입니다. 물론 해상도는 손실되지만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대 5 초의 긴 노출 캡처 를 위해 삼각대가 필요없는 야간 사진 모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물론이 기능은 자세히 옵션의 두 번째 캐 러셀에 숨겨져 있습니다.

그건 그렇고, Huawei P20에는 듀얼 LED 플래시와 컬러 센서 가 있으므로 방출되는 빛은 이미지와 색상이 왜곡되지 않도록 환경을 존중합니다. 물론 테스트에서 색상과 표현 측면에서 원본을 추적 한 결과를 찾았습니다.

단색 센서는 그 자체로도 시선을 끕니다. 카메라 응용 프로그램에는 보케 효과로 인물 사진을 찍거나 조리개로 재생하기 위해이를 활용하는 여러 모드가 있습니다. 사진 애호가는 흑백 센서의 전문 모드도 즐길 수 있으므로 노출, 감도 및 초점을 수정하는 데 모든 옵션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눈이 조금 있으면 결과는 항상 잘 나온다.

비디오와 관련하여 Huawei P20은 이미지 안정화와 같은 흥미로운 기능을 잃어도 4K로 녹화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최대 1080 픽셀로 녹화하고 25FPS 옵션 (초당 60 프레임 옵션이 아님)을 선택하는 경우에만이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조명이 좋으면 영상에 노이즈 나 비현실적인 색상이 생기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진 경험은 정말 긍정적입니다. 형인 P20 Pro 만큼은 아니지만 솔루션을 정확하고 품질로 해결합니다. 물론 숨겨지지 않는 애플리케이션에서이 모바일의 추가 기능에 대한 액세스 를 용이하게 하는 것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 또는 사전 정의 된 자동 모드를 넘어서 인공 지능을 활용하여 야간 사진 모드를 활성화 할시기 또는 슈퍼 슬로우 모션에 쉽게 또는 자동으로 액세스하는 방법을 알 수 있습니다. 그는 아주 좋은 길을 가고 있지만.

그리고 셀카? 여기에자를 천도 있습니다. 24 메가 픽셀 카메라는 괜찮지 만 메가 픽셀 수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것은 아닙니다. 이미지의 소프트웨어 처리는 아마도 가장 개선 될 수있는 측면 일 것입니다. 빛을 사용하면 수염 머리카락과 같은 세부 사항에서 선명도를 보는 데 문제가 없습니다 . 색상과 장면이 존중됩니다. 지금까지 평범한 것은 없습니다. 문제는 빛, 반사 및 안경을 완전히 제어하지 못하는 보케 또는 흐림 효과에 있습니다. 따라서 예를 들어 안경의 윤곽을 잘못 정의하는 결과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인공 조명 모드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3D) 그들은 Apple을 모방했습니다. 이 경우 장면을 잘라 내고 배경을 검은 색으로 두려는 경우 결과는 대부분 무정형이고 비현실적입니다. 내 테스트에서는 보케 효과를 제거해도 개선되지 않습니다. 소프트웨어의 힘을 보여주기 위해 이러한 기능을 포함하는 것은 좋지만 현재로서는 유용한 기능이 아닙니다. 인공 지능 학습으로 개선되는 사항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저조도에서는 화면 플래시가 더 가까운 얼굴이나 물체로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되지만 화질이 떨어집니다. 물론 어두움이 뚜렷하면 조명 결과 가 포토 부스를 연상시킬 수 있습니다 .

앞머리가있는 Android 모바일 하나 더

Huawei P20의 화면에는 앞머리가 있습니다. 아니면 노치. 아니면 섬. 또는 노치 . 당신이 그것을 부르고 싶은 것이 무엇이든. 이것은 중국 회사의 전체 P20 제품군에 적용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제조업체가 계속해서 그것에 베팅 할 것을 두려워합니다. Xiaomi Mi 2S에서와 같이 스피커와 셀카 카메라를 그 위치에서 하단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패널이 가장 가장자리 또는 상단 프레임에 도달하는 것을 해결하는 방법입니다. 다소 비실용적입니다.

이 경우 화웨이 P20 노치는 아이폰 X에 비해 작다. 물론 화웨이는 애플과 같은 기술을 모바일의이 부분에 포함시키지 않았다. 기본적으로 화면 너비의 3 분의 1 미만을 차지하는 알림 표시 줄만큼 넓습니다. 이렇게하면 왼쪽에서 알림을, 오른쪽에서 배터리 및 시간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유일한 문제는 일부 알림이 약간 붐비거나 노치에 가깝게 표시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가시성이 손실되거나 사용자 경험이 어렵지 않습니다.

Si se nota o no el notch en la experiencia habitual del terminal es algo personal. En mi caso concreto pasa completamente desapercibido. Apenas he necesitado unas horas para acostumbrarme a su presencia y llegar a obviarlo. Sobre todo porque no deja de ser el mismo espacio que ocupa la barra de notificaciones en Android. Además, si no nos gusta, Huawei nos da la opción de ocultarlo en los ajustes de pantalla. Es decir, poner en negro toda la franja que ocupa la muesca de lado a lado de la pantalla para hacer como que no está ahí. Pero sin dejar de aprovechar este espacio extra para mostrar notificaciones o información de porcentaje de batería. Muy útil si no te gusta esta estética flequillera.

Casi todo pantalla

¿Y por qué un notch que recuerda mucho al del iPhone X en este Huawei P20? Pues es algo a lo que solo los ingenieros y los responsables de diseño de Huawei pueden responder. Eso sí, como resultado de esta decisión tenemos una pantalla realmente panorámica y que aprovecha el frontal del móvil hasta los marcos de su contorno. Excepto en la parte inferior, donde sigue habiendo hueco para un botón.

En el caso del Huawei P20 nos encontramos con un panel LCD de 5,8 pulgadas de diagonal en proporción 18,7:9. Es muy alargada, pero se maneja muy bien con una sola mano. Al fin y al cabo es la parte inferior donde se encuentran las pestañas, los teclados para escribir, etc. Así que no hay problema al interactuar con este panel. Y tampoco lo hay a la hora del visionado. Gracias a su proporción apenas se pierde información del contenido cuando se aprovecha de extremo a extremo. En aplicaciones como YouTube, la pantalla completa deja en negro dos franjas laterales, pero en juegos  se aprovecha prácticamente hasta el notch. Así que no hay ningún contenido importante perdido por esta característica. Algo que me hace pensar que la muesca ha llegado para quedarse, y que Huawei ha sido muy inteligente en su aprovechamiento con una proporción de 18,7:9. La experiencia de visionado es cómoda y muy panorámica.

Ahora bien, hay que tener en cuenta que no se trata de una pantalla AMOLED como la del Huawei P20 Pro, y esto se nota en diferentes apartados. Los colores son vistosos, pero no se ven tan brillantes como en un panel con tecnología AMOLED. Y lo mismo sucede con el brillo general. Eso sí, no he tenido ningún problema para ver los contenidos incluso con luz directa en la pantalla andando por la calle. Sin embargo, es algo a tener en cuenta si se quiere disfrutar de la máxima calidad actual en cuanto a imágenes.

Hay que recordar que un panel AMOLED se mantiene apagado por completo cuando se muestra el color negro. Este detalle hace que ver vídeos y fotografías ofrezca más sensación de calidad, aunque las pantallas tengan la misma resolución. Además, tener un panel LCD significa tener un mayor gasto de batería. El Huawei P20 es un terminal de gama alta, pero aquí Huawei ha decidido recortar en precio y algo de calidad. Así que ya lo sabes: para un mejor panel hay que mirar al Huawei P20 Pro.

Respecto a la experiencia de uso de la pantalla del Huawei P20 no tengo ninguna crítica. Es muy sensible y responde al instante. Además, aunque aproveche casi todo el frontal del terminal, el diseño y el pequeño marco que lo rodea evita cualquier pulsación involuntaria al sostener el móvil. Algo que agradezco, sobre todo, cuando sujeto el móvil tumbado en la cama, sin que las carnes de la palma y dedos de mi mano pulsen sobre la pantalla.

Potente, ágil e inteligente

Si eres seguidor de los móviles de Huawei no vas a encontrar nada sorprendente bajo el capó del Huawei P20. Aquí el fabricante chino no ha innovado, y ha incluido su ya conocido procesador Kirin 970. Un chip fabricado en 10 nanómetros (potente y eficiente) con ocho núcleos (4 x 2,4GHz Cortex A73 y 4 x 1,8 GHz Cortex A53) y que lo acompaña un procesador gráfico de 12 núcleos. Sin embargo, como ya he dicho más arriba, la característica clave es que lo acompaña una Unidad de Procesamiento Neuronal, o un chip extra dedicado a introducir funciones de inteligencia artificial.

Además, como en el Mate 10, el Huawei P20 incluye 4 GB de memoria RAM, más que suficiente para dar fluidez a funciones como las ventanas emergentes, la multitarea o la agilidad de aplicaciones exigentes. No he tenido ningún problema a la hora de cambiar de aplicación o iniciar WhatsApp, Facebook o Instagram. Durante la semana de uso la experiencia ha sido ágil y, sobre todo, satisfactoria. También con juegos exigentes como PUBG.

He jugado, he usado Instagram y he aprovechado mis muchas conversaciones de WhatsApp. También he pasado las pruebas de AnTuTu por este terminal, con resultados que superan los 200.000 puntos. No cabe duda de que es un terminal capaz.

En cuanto al almacenamiento, el Huawei P20 cuenta con 128 GB de capacidad. Y no, no se puede ampliar mediante tarjeta microSD. Una pena, aunque el espacio que llega de serie es bastante amplio, ya que solo hay que restar 8 GB que llegan previamente ocupados por el sistema operativo y las aplicaciones preinstaladas.

Tengo que decir que el Huawei P20 llega con la última versión de Android: Oreo 8.1. Así que no hay que preocuparse por la seguridad o por las últimas funciones del sistema operativo de Google. Y lo mismo ocurre con la capa de personalización propia de Huawei, la EMUI 8.1. Todo es personalizable, y permite duplicar aplicaciones como WhatsApp para usar dos cuentas con las dos tarjetas SIM que se pueden insertar en el terminal.

Aunque lo que más me ha gustado en el aspecto de software ha sido la inclusión de un reconocimiento facial para el desbloqueo del móvil. De nuevo, imitando al iPhone X. Y es que es sorprendentemente rápido. Solo tuve que registrar mi cara con una sencilla foto, sin gafas y sin luz directa que deforme mis rasgos. Apenas un segundo de escaneo es suficiente para desactivar el bloqueo del terminal. Eso sí, el rostro ha de estar iluminado, ya que no cuenta con ningún tipo de reconocimiento infrarrojo que funcione a oscuras. Lo curioso es que, solo con la luz de la pantalla en un entorno oscuro, la cámara para selfies ha conseguido reconocerme. Además, el sistema se puede activar con solo coger el móvil y ponerlo en posición vertical. Al final he conseguido desbloquear el móvil incluso cuando solo quería ver la hora en la pantalla. El sistema es realmente ágil y cómodo, tanto que he prescindido de registrar más de una huella digital y ahora siempre uso mi cara para acceder al móvil.

¿Y qué pasa con la batería?

Huawei ha sabido aprovechar los 7,65 milímetros de grosor de su Huawei P20 al máximo. Y es que en este estrecho cuerpo ha introducido una batería de 3.400 mAh. Es generosa en cuanto a cifras, pero no hay que perder de vista que ha de aguantar el tirón de una pantalla especialmente alargada LCD y un procesador potente. En resumidas cuentas: con un uso normal he podido aguantar toda la jornada sin problemas. Eso sí, si aprovecho su potente procesador para jugar a PUBG o Hitman Sniper durante un buen rato, esta autonomía se me puede quedar corta.

Lo bueno es que, si sucede esto, cuenta con tecnología de carga rápida. Sus 3.400 mAh se cargan en poco más de hora y media. Durante estos días de prueba solo 15 minutos de carga me han ofrecido esas horas que necesitaba para llegar al final del día sin problemas. Además existen modos de ahorro de batería que limitan algunas de las funciones o el límite de aplicaciones abiertas en segundo plano. En mi experiencia he preferido aprovechar la resolución máxima de la pantalla y las potentes posibilidades de su procesador y enchufarlo unos cuantos minutos a la corriente cuando lo he necesitado.

Conclusiones

No cabe duda de que el Huawei P20 es un gran móvil. Es potente, su diseño es vistoso y tiene un apartado fotográfico realmente bueno. Sigue aprovechando la inteligencia artificial, y lo hace mejor que el Mate 10, aunque aún tiene un camino que recorrer para ser el mejor móvil del mercado. Tampoco hay que olvidar que es un móvil de 650 euros, por debajo de los precios en los que se mueven los gama alta actuales. Y sin renunciar a detalles como pantalla fullview o una doble cámara muy capaz.

그러나 그것은 또한 부정적인 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패키지에는 USB Type-C ~ 3.5mm 미니 잭 어댑터가 함께 제공되지만이 포트가 누락되었습니다. 우리는 또한 그것이 방진 및 방수 모바일이되기를 바랍니다 . 또한 AMOLED 기술을 사용하는 귀하와 같은 풀뷰 화면은 그 가격을 유지할 수 있다면 정말 유혹적인 케이크에 장식이 될 것입니다.